하나 하나 알아가는 프로그래밍

C를 공부하면서 알게 된 언어인 "Kotlin (코틀린)" 사실 완전 초기에는 저 역시 코틀린이란 언어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애초에 코딩을 시작 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C언어 기초만을 잡고 공부해서 모르는 것이 당연한 것이었지만 여러 언어를 하나씩 탐색해보고 자신만의 언어를 찾는 과정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특히나 현업에서 종사할 생각이라면 소프트웨어 업계는 최신 정보에 굉장히 민감하면서도 최대한 잘 활용하면서 적응을 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왔었기 때문에 문법을 아예 모르더라도 어떠한 회사에서 어떤 언어를 주로 사용하며 최근의 추세는 어떤지를 항상 모니터링 하는 중입니다. 코틀린이란 언어도 이런 과정에서 알게 된 새로운 언어입니다. "Kotlin (코틀린..